요트 탐험

강동석의 주요 탐험은 바다에 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강동석은 탐험과 모험에 몰두했습니다. 자크 쿠스토 (Jacques Cousteau) 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의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그는 탐험과 모험을 꿈꿨습니다. 대학 입학 후, 강동석은 아주 큰 모험을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많은 모험 서적을 읽으며, 그는 요트인들이 작은배로 대양을 용감히 항해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그는 자신의 꿈과 모험을 발견했습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요트, 항해술, 아마추어 무선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있는 돈을 다 털어 중고 요트 선구자 1호를 구입했습니다. 첫 번째 항해인 태평양횡단은 많은 실수와 두려움, 극도의 외로움과 싸움, 그리고 폭풍과의 사투로 가득했습니다.

태평양을 성공적으로 건넌후, 강동석은 선구자 1호가 세계일주를 하기엔 좀 작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선구자 1호를 해군 사관학교에 기증했고, 해군은 그를 “명예해군 1호” 로 임명했습니다.  그 계기로 해군에서 그는 지속된 후원과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절친한 친구의 도움으로 선구자 2호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요트로 세계일주하는데는 3 년 반이 걸렸습니다. 단독 요트세계일주는 모든 열정, 체력과 정신력을 전적으로 요구하는 엄청난 프로젝트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날씨 상황으로 인한 장비 파손 및 항로 변경과 같은 위기상황을 부디치며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을 해야했습니다.

강동석은 자신의 항해 모험을 “그래, 나는 바다에 미쳤다"라는 책에 자세히 묘사했습니다. 세계일주는 주요 미디어 스폰서였던 한국일보와 서울방송을 통해 한국에 잘 알려졌습니다.  세계일주 후, 청와대에 초청받아 김영삼대통령을 만나기도 했고, 대우 솔로 컴퓨터 CF을 찍기도 했습니다.